오매 저도 궁금했던 질문이네요!

저는 드라이기로 할때 있는데 조금만 해놔도 드라이기 열받아서 차단 걸리고..ㅠㅠ

방에 들고오면 괜찮아지던뎅...

차에 놔두면 다음날 신기가 좀 그렇고요 @_@;

차에 두면 얼구요...방에 두면 괜찮고...

특별히 관리하시는분들은 신문지 넣어 둔다던가 드라이팩있습니다..그거 두시던데..

전 그냥 방에 둬요...

이너빼서 자연건조+신문지신공 ㅡ,.ㅡ

운전할때 조수석에 모셔놓기 ㅡ,.ㅡ

헤어드라이 신공은 정말 급할때....ㅡ,.ㅡ

여유있면 세컨부츠 구입...ㅡ,.ㅡ

자연건조가 짱이죠 ㅎㅎ

깔창은 따로빼서 말려주시고 드라이기로 잠시 쏘와 주시고 나머지는 자연건조(실내에서)하면 다음날아침 괴찬더군요..

신발건조기 쓰고 있는데 정말 좋아요! 하루 갔다오고 그담날 갈때도 20분돌려 놓으면 뽀송뽀송해지고...

가격이 쪼금 되는데 뽀송뽀송 마르면 발도 들 시렵고! 자주가시는분들은 한쯤 구입하면 좋을듯!ㅋ

방에다꺼내놓아요 걍

차에걍뒀더니 담날신기가 헉

발동상걸리는줄알았어요 ㅜ.ㅜ

시즌때는 보딩후엔 이너 분리해서 말려주시고

시즌후엔 꼭 이너를 넣은 상태에서 신문지나 방습제 넣고 보관하세요.

이너 분리해서 오래 보관하면 나중에 서로 모양이 안맞는다고 합니다.

전 예전에 사두었던 고곤 드라이팩..몇년째 쓰고 있는데..

효과가 있는지는 확실히 모르겠네요.ㅎㅎㅎ

강제건조(드라이기등등)는 아무래도 좋지 않을것 같아요.

군대에서도 젖은 군화 빼치카 옆에 놔두면 아침에 입을 쩍 벌리고 있음.

강한 햇빛도 좋지 않을 것 같고..

자연 바람으로 말리는게 최선..

전 그냥 차에 냅두는데 -_-;;

발에 땀이 별로 안나서 그런지 별 문제 없던데요~

드러운거 아니구요 ㅜㅜ

보리건빵 ㄱㄱ싱

건조기도 있고 인형처럼 생긴 것도 있습니다. 일반 부츠 보관할 때 넣는 거요~

많이 젖으면 드라이기 로 말리고 아님 그냥 자연건조 나 따뜻한곳에 놔두면 마르더라구요 ㅎ

이너부츠빼서 온돌방에 말리면 딱 좋습니다 ㅋ

바닥에신문지깔고 그위에 부츠놓고 부츠안에

신문지 끼워놓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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