ㅠ 선택의 폭이 없는거군요 .. 일단 처음 타는거라 부츠만 사놓고 태워 봤더니 의외로 잘타더라구요 ..

그래서 장비를 사야겠다 라고 마음을 굳혀서 .. ;

요즘은 바인딩은 유니온꺼가 그나마 가볍나요?

관심 리플 감사 합니다^^

앗!! 감사합니다 ㅎㅎ

게시글 검색 , 바로 해볼게요 ^^ 오늘 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 !! (진심 감사합니다)

지금은 곤지암을 가고 있는데 , 이곳저곳을 보여주고 싶은 마음에^^;;;

요즘은 시즌렌탈 가격이 얼마정도 하는지 아시나요 ? / 예전에 지산에서 15에 했던 기억이 있는데 ..

데크 너무 길면 .. 컨트롤 하기 힘들지 않을까요 ? 오히려 안정적인가요 ?? 

아.. 다들 약간 큰 싸이즈 데크를 추천 해주시네요 ..

제꺼랑, 와이프꺼가 143 으로 4장이 있는데 .. 이걸로 그냥 태우는건 좀 오바겠죠 ?

애들이 빡시게 탈것도 아니고 제 아들녀석 키가 90일 때 100 사이즈 태웠습니다. 전혀 문제 없습니다. 그리고 1년 지나면 곧 143이 따님 정사이즈 될 듯...^^

데크 찾다가 , 안되면 그냥 태워야 할까봐요 ..근데 성인용이라 괜히 무겁게 느껴져서 , 마음이 쓰이네요 ㅠ;

바쁘실텐데 ^^ 신경써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빙판길 조심하시고 , 감기 조심하세요 !!

낙엽님 말씀 듣고 중고나라 폭풍검색 했는데 ㅎㅎ 아쉽게 데크 1장 있네요 1m 짜리 .. ㅠ

아 마음같아서 구매 하고 싶지만 짧은것 같아서 포기 했습니다 ;

좀더 찾아 봐야 할까봐요

낙엽님 댓글 감사 합니다 ^0^

앗! 정말요^^? 보호대 탐나는데요 ^^ (물론 보드복도 그렇다지만..)

보호대 를 아이 엄마꺼로 입혔더니 ;

아이엄마가 입을게 없더라구요 ㅎㅎ

(처음 태워보고 잘 적응하면 보호대부터 등등 구매 할 생각이였던 터라..)

겨울나그네님 집 근처면 ^^ 염치없지만 받으러 가도 될까요 ^^; ;;

(저는 경기 광명, 서울 구로디지털 상암 불광 이렇게 왔다갔다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