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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입문보드를 3년 쓰니깐 상태가 너덜너덜해지고
실력에도 맞지 않아서 데크를 바꾸려도 합니다.
실력은 파이프 립오버에서 에어턴 입문 사이구요
그트나 파크는 거의 하지 않고 있습니다.
파이프용 데크는 대부분 최상급에서 상급 데크를 써야하고 포지셔닝도 그쪽으로 되있단건 알고 있지만
가격이 너무 쎄서 이월 50% 가격이래도 도저히 엄두가 나지를 않습니다 ㅠㅠㅠㅠㅠ
바인딩은 13/14 홀로그램, 부츠는 12/13 말라뮤트를 쓰고 있구요
가격은 35만원 이하 중고도 상관없이....
정캠에 155cm 이상 하드한 데크, 가성비 킹왕짱인 데크를 알고 계시면 추천좀 해주시면 꼭 좀 감사하겠습니다.
디자인은 보지 않아요. 무조건 가성비 싸고 좋은거면 됩니다 ㅠㅠ
긴글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강촌 곤지암 대명 무주 베어스 웰리힐리 스타힐 알프스 양지 오크밸리 용평 에덴밸리 지산 하이원 휘닉스 O2(서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