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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로보딩이 숨쉬는것만큼 익숙해진 직딩보더 입니다.
잠깐 눈물 좀 닦고...ㅠㅠ
지난 시즌까진 오래된 데크라서 식당이나 화장실 갈때 대충 걸어놓고 다녔는데
올해 신상을 지르다 보니 은근 신경이 쓰이네요.
특히, 화장실에선 모든 번뇌를 내려놓고 몸과 마음을 텅 비워야 하는데
데크가 밖에 있다고 생각하니 영 찜찜해서 맘 편히 쾌변을 볼 수가 없는ㅠㅠ
실제로 주변에 데크 분실한 지인들도 몇 있다 보니 ㄷㄷㄷ
그래서 케이블락을 살까 하는데 헝글분들은 어떤 제품을 주로 사용하시는지
고수님들의 많은 추천을 부탁 드립니다.
시즌은 이제 시작입니다. 보호대 꼭 착용하고 안보 하세요~~~^^
와이어락이라고 검색하시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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