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에 글을 남기기 좀 부담스럽지만 갈증을 해소하고자 올려봅니다.
이번 다가오는 시즌이 두번째인데 작년엔 양지 시즌권으로 양지에서 한시즌
보냈는데 올핸 새로 개장하는 리조트도 많고 시간과 돈이 허락하는한
방방곡곡 주유천하 하려고 합니다.
근데 용돈타서 쓰는 처지라 총알의 압박이 예상되어 헝글의 길을 걷고자 합니다.
전에 어느분이 올리신 용평에서의 헝글하게 지내는법 정말 잼있게 본적이 있습니다.
지금부터라도 보드장소식에 각 리조트에서 저렴하게 즐길수 있는방법들을 올린다면
원정을 다니면서 숙박,렌탈샾,식당등을 찾아 고민하는 일이 줄어들거라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