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이 코앞으로 다가왔습니다.
문답에는 장비와 의류에 관한 문답이 많습니다~
하지만 기술이론에 관한 문답은 거의 없는 이런 분위기..
기술이론 문답이 올라와도 많지 않은 리플들..
물론 이 글을 읽는 분들도 장비 패션에만 관심있는 분들이 많으리라 생각됩니다만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엮인글 :

겹둥이나미

2006.11.02 11:22:16
*.97.134.49

배고픈 보더가 아니라 배부른 보더라고 사이트 명을 개명하죠..ㅡㅡ;;

고구마2호

2006.11.02 11:58:58
*.15.55.20

기술이론등에 대한 문답은 예전부터 꾸준히 올라왔고 그에 해당하는 여러분들의 자세하고 친절한 답변들도 많았습니다.
요즘같은 분위기에선 나름대로의 검색이 필요할 듯 싶구요...보드를 타는것에 있어서 패션의 비중이 갈 수록 높아지고 있음을
알 수 있는 정도지 않을까요? 긍정/부정적 견해로 판달할 만한 가치는 없어보입니다. 분위기이고 흐름이라고 생각됩니다.

나뭐사죠

2006.11.02 12:01:50
*.61.61.242

form이냐...
function이냐...의문제.
정답은 없는것 같아요.

무엇을 즐기느냐 보다는
열심히 하는게 보기좋은듯~

뒤로돌면역엣지

2006.11.02 15:53:00
*.34.160.212

아직은 시즌이 시작하지 않아서 그렇지 않을까요?
막상 시즌 시작하면 다시금 카빙이나 지빙 등의 트릭으로 고민하는 글들이 올라올 것같아요 ^0^

몬스터야옹이

2006.11.02 16:40:48
*.62.99.73

시즌 시작하고 막상 타기 시작하면 그때부터는 기술문답이 주류를 이룰거에요
작년에도 시즌때에는 동영상 자료실에 자기 자세좀 봐달라는 분들이 하루에도 몇건씩이나 올라왔었는데
지금은 없잖아요~ 시기때문일겁니다~

맘대로해

2006.11.02 16:59:44
*.138.145.203

시기도 그렇고 기술에 관심 있으신 분들은 일단 검색부터 하실 것 같은데요.
검색해 보면 읽어도 읽어도 좋은 글들이 많더라구요.

phoenix

2006.11.02 17:36:12
*.117.38.90

뭐 남 신경쓸거 있나요? 우리 탈거나 타고 그러면 되지...
허긴 탈게 없으니 우리도 헝글링 더하게 되는 거죠..
그사람들도 덱바꾸다 지쳐서 옷바꾸다 지치면 보드 그만두덩가, 기술갖고 고민하겠죠머..
윗님 말씀대로 비씨즌이라 그래요..
볼콤스노님 많이 싸이셨나봐..ㅎㅎ 저도 그런데..ㅡ.ㅡㅋ

하드보일드~

2006.11.02 19:51:14
*.165.42.171

시즌 시작하면,

질문 무지 쏟아지겠죠 ^^

글구 피닉스님~

시즌 잘 보내세요~

파프에서 720 꼭 돌리시길 ㅋㅋ

울리

2006.11.02 22:55:13
*.143.60.180

매년 이런데 그냥 그러려니 합니다.

shrimp-mania

2006.11.02 23:07:20
*.237.208.175

헝글 문답게시판을 보면 꼭 우리나라 비에 의한 수해를 보는 느낌-

꼭 당하고 나서야 정신차리는 타입-

여름에만 한정된 것처럼 딱 시즌기간에만- (그 이후는 아무리 입이 마르고 닳도록 말해도 알죠?)

phoenix

2006.11.02 23:40:50
*.118.46.43

하드보일드님 감사합니다..
제가 그라운드 빽 1080이 특기입니다만.. (뒷구르기라고도 하더군요)
그게 파이프에서도 통할런지..

리프트에서 떨어진 놈

2006.11.03 20:29:48
*.87.60.92

예전보다 보더들의 실력이 향상 된 이유도 한 몫 하는 듯 합니다.

phoenix

2006.11.06 02:36:15
*.111.108.42

하긴.. 이미 할거 다해보고 그 다음에 옷을 보는 경우도 많겠군요. 제가 짧아서 그 생각을 못했네요..

라이브

2006.11.09 10:42:07
*.109.176.90

시즌중반이나 들어서야 처음 보드를접하고 재미를붙여 인터넷검색하다가 헝글을 찾아낸 분들이 많아야 기술문답도 활성화 되겠죠...
이미 헝글과 함께 한시즌이상 지내신분들은 왠만한 기술칼럼들을 다 읽어본지라. 실전응용 만을 생각할뿐 더이상 칼럼으로써는 궁금하거나 말해줄게 없어서 그런걸꺼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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