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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헝그리보더에는 글도 처음써보는거같네요!!
저는 현재 미국에서 보딩을 즐기는 보더입니다. 갓 스무살이되어 (곧 일년이지나가네요 ㅠㅠ) 큰마음먹고 제장비 구입해보려합니다.
재정상 일단 k2 따따따(www)와 유니온 플라이트 바인딩 먼저 샀구요, 부츠는 32 lashed 아니면 exit ( 재정상의 어려움..ㅠㅠ)을 구입생각중입니다. 어릴때 하프파이프타다 왼쪽무릎 수술이후 처음 사는 장비인데요 5~7년전 이랑 지금이랑 브랜드 특성은 비슷한가요? 그리고 원래부터 유니온이 가성비가 좋다하여 썼었는데 지금도 역시 괜찮은가요? k2 www와의 궁합은 어떤가요? 그라운드 트릭 부터 지빙 파크까지 새로운 마음으로 자세부터 다시잡으려고합니다. 부츠 가격대비 괜찮은것, 데크와 바인딩과의 궁합 (개인적인 취향도 괜찮습니다!) 추천좀 부탁드리겠습니다.
미쿡이시니.. 부가티님 소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