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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튼 드라이버X와 살로몬 F4.0 고려하고 있습니다.
100% 라이딩만 합니다.
발실측 275정도 인데요..
대충 짐작해보니 발볼이 넓거나 발등이 높지않고 종아리도 가는편이라 어느걸 신어도 상관은 없겠더군요.
기존에 말라뮤트, 디케이드는 2시즌씩 써봤구요.
두 부츠의 외피크기와 내구성차이가 궁금하고 두 부츠를 비교하자면 어떤지요?
아마도  보드인생 마지막 부츠가 되지 않을까 싶어서 신중하게 고르려고 합니다..
두부츠외 하드하면서 내구성 좋은 의외의 부츠 (K2 T1, 라이드 퓨즈 등등)도 알려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좋은 답변 미리 감사드립니다.
외피는 드라이브엑스가 큰편이 아닌데 f4보단 클겁니다
드라이브엑가 훨씬하드 하구요. 내구성은 둘다 오래 안신어봐서 알수 없네요..ㅜㅠ
f4.0은 상급 파크부츠로 알고있는데 대부분 최상급이라고 라이딩으로 생각하시는데 에어들어가 알파인 부츠는 없죠!!!
라이딩 하기에 좋은부츠엔 에어는(완충장치) 안들어간다고 생각합니다
드라이버 x좋더군요 딴딴하니 단점은 외피가 딱딱해서 끈을 아주 타이트하게 묵는 분이 아니면 그냥 말라가 정답일뜻 험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