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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10 23:03:36 *.138.144.195
관심없는자는 바라보고
용기없는자는 졸졸따라가보고
용기있는자는 따라가서 말걸어보고
정신없는자는 따라가서..... 그랬다가 철컹~
2014.12.10 23:11:20 *.102.19.212
푸풉...! 터지네요. 푸하핫
2014.12.11 08:51:45 *.222.19.4
저절로 고개가 끄덕거려지는..ㅋㅋㅋㅋ
2014.12.10 23:42:51 *.129.2.170
2014.12.11 00:05:47 *.33.234.141
그 여자분은.... '왜 나에게 말을 안 걸어주지~' 속으로 그러셨을 겁니다.
주변에 혼자 보드 타러 가는 여자분들이 심심해 하시던데요.... / 다음엔 용기내어서 말 걸어보세요~
관심없는자는 바라보고
용기없는자는 졸졸따라가보고
용기있는자는 따라가서 말걸어보고
정신없는자는 따라가서..... 그랬다가 철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