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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기

2014.12.10 23:13:20
*.192.209.203

세상 근심 모르고 살았던 무개념 그 시절....

김토

2014.12.10 23:14:34
*.240.133.116

스낵면200원이었는데...

ⓝiceⓢurfer

2014.12.10 23:16:50
*.138.144.195

생각나네요...

굽네데크

2014.12.11 01:17:06
*.143.37.78

다시 돌아갈 수 없을까요?

!균열!

2014.12.11 07:58:40
*.87.61.251

다시..돌아가고싶네요...;;

청무군

2014.12.11 08:13:49
*.196.52.198

나 돌아갈래~ ㅋ

사부

2014.12.11 09:41:59
*.223.167.237

저 어릴땐(80년생) 집앞에 나가면 동네애들이 자동으로 다같이 모여서 놀다가 저녁시간되면 자동으로 흩어졌는데
요즘엔 그런거 없겠죠?

Evian♥

2014.12.11 09:45:41
*.146.227.56

아 진짜 저때가 제일 행복했던것 같아요

현실은낙엽질

2014.12.11 09:53:34
*.175.171.176

저 때가 제일 좋았죠..

최첨단삽자루

2014.12.11 10:11:53
*.235.55.89

아.. 다 생각나네.. ㅜㅜ

지금 생각하면 저때가 제일 좋았네요..

Kylian

2014.12.11 12:15:26
*.238.231.63

80~90년대 생들 어릴적 쯤이겠네요.

처음처럼♡

2014.12.11 12:33:51
*.235.108.131

ㅎㅎ 돌아가고싶어요

밥주걱

2014.12.11 13:18:04
*.198.110.170

아..진짜 학교 끝나면 애들이랑 모여서 공차고 동네 와선 동네 애들이랑 담방구 하고
망까기 하고 놀다가 해뉘였뉘였 하면 엄마가 하나둘이 **아~ 언능 들어와~! 라며 소리 치면(저녁밥 먹으라는 소리)

하나둘씩 집으로 들어가 밥먹으면서 만화보고 아빠가 퇴근하고 들어 오면서 과자나 아이스 크림, 가끔 통닭
한마리에 엄청나게 환호 했던 어린 시절이 있었네요...

요즘 어린 아이들은 이런걸 알까요..? ㅠㅠ

꿀용

2014.12.11 17:17:59
*.10.211.238

다시 돌아가고싶네요 ㅠㅠ

비샬

2014.12.11 18:43:33
*.210.73.8

행복했었죠~
돌아갈 수 없는 그 시간을 우리 예쁜 딸아이는 보내고 있겠죠...
돌아가지 않아도 보는 것만으로 또다시 따뜻해지네요. 행복합니다. ^^

sweetyj

2014.12.15 11:40:03
*.146.11.203

저때로 돌아가고싶어요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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