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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새장비 타느라 안탈꺼 아는데,
너무 정이 들었나
못팔고 가지고 있다보니 벌써 2년이 지났네요
이제는 팔아도 몇푼 받지도 못하는거 그냥 가지고 있어야겠다 라고 생각하다가도
가지고 있으면 그냥 짐인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 팔지를 못하는건지 T_T
미련덩어리..
2014.12.11 10:11:40 *.33.153.11
벽에 걸어놓으세요.
전 지금 데크 수명 다하면 벽에 걸어놓을겁니다... (03/04 데크라는건 함정...)
2014.12.11 10:21:07 *.94.41.89
방이 너무 좁아요..... T_T
03/04 데크를 아직 타시다니 굿굿굿굿! 멋지십니다 ㅋ
2014.12.11 10:24:10 *.33.153.11
한시대를 풍미데크라 지인께서 선물해주신건데... 뭐 저는 라이딩밖에 할 줄 아는게 없어서... 그냥 탑니다.
하지만... 그때 당시 최고가 데크였다는거... ^^ (한정판에 넘버까지 박혀있는아이랍니다)
2014.12.11 10:30:47 *.94.41.89
소장가치 있는 아이네요!
나중에 걸어놓으면 뿌듯하실꺼 같아요 ㅎㅎㅎㅎㅎ
2014.12.11 10:11:54 *.100.180.156
줄서봅니다.
2014.12.11 10:22:34 *.94.41.89
줄서실정도로 좋은장비는 아니라서요 T_T
2014.12.11 10:12:23 *.225.130.249
전 예전 장비 녹스느니...... 팔려고 해도... 마누라님이 못팔게 해요 ㅋ
자리만 차지하고 뭐 쓸것도 아닌데
못팔게 하는 이유를 물어 보니................................없어요 ㅋ
2014.12.11 10:21:59 *.94.41.89
저도 이유가 없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누님 마음이 제마음인가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4.12.11 10:22:42 *.225.130.249
자리만 차지하고 도저히 이해가 안갑니다 ...
2014.12.11 10:31:44 *.94.41.89
제 미래모습같은건 왤까요..............................................
2014.12.11 12:00:20 *.97.125.229
2014.12.11 19:25:41 *.62.188.122
2014.12.11 10:14:56 *.52.151.45
2014.12.11 10:22:49 *.94.41.89
장비는 드리고, 돈도 드리고 읭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4.12.11 10:15:59 *.101.115.254
그럼..팔지마시고 나눔을~
^^ 여기 줄스면 데크 생기는곳이라고 해서 왔는데요~?
ㅎㅎㅎ
2014.12.11 10:32:06 *.94.41.89
아 이렇게 되는건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가 여자라 데크가 많이 짧은데 말입니다 ..또르르
2014.12.11 10:33:34 *.101.115.254
제 지인이 올해 보드입문을 하는데 아주 좋은 기회네욧!
+.+ ㅎㅎㅎㅎ 농담이구요~
좋은하루 보내세요~ ^^
2014.12.11 10:19:44 *.87.61.248
탑승 글 인가요 ㅎㅎ
농담이고 데크랑 바인딩 찾고 있는데 핫 매물이면 한번 던져 주세요 ㅎㅎ
2014.12.11 10:56:46 *.94.41.89
핫 매물이긴 한데
사이즈가 146, M 이예요 ㅎㅎㅎㅎ
2014.12.11 10:21:03 *.62.204.68
데크 구입비생각하면헐값이지만 글도팔면 몇푼이라도대죠ㅋ
2014.12.11 10:58:05 *.94.41.89
그렇죠..근데 너무 팔기가 귀찮아요 ㅠㅠㅠㅠ 사진찍고 올리고
얘기 나누고 에누리해주고
흐규흐규
2014.12.11 10:31:10 *.254.208.69
2014.12.11 10:58:17 *.94.41.89
자 자자자잘못서신거 같은데.. 읭ㅋㅋㅋㅋㅋ
2014.12.11 10:33:03 *.168.164.132
저도 매년 데크가 한장 한장 쌓여 갑니다...ㅡㅡ;;
2014.12.11 11:06:11 *.94.41.89
매년 한장씩 사시다니 부자부자부자! 부자다 부자부자 ㅎㅎㅎㅎㅎㅎ
2014.12.11 10:39:19 *.172.50.114
솔직히 귀찮아서 안팔게되요~팔면 단돈 몇만원이라도 되겠지만..데크는 참 거래하기가 귀찮은 품목 ㅡㅡ;저도 안쓰는 데크 한장 모셔두고 있는데 자리 차지하고 죽겠네요.방도 좁은데 ㅠ_ㅠ
2014.12.11 11:06:42 *.94.41.89
맞아요 팔기가 어려워요 이것저것 따져가면서 사고팔고 해야하는 제품이라
저도 방이 좁아서 ㅠㅠㅠㅠㅠㅠㅠ
2014.12.11 11:39:51 *.214.167.151
전 집에 안 타는 데크 두개 바인딩 두개 부츠 두개 ;;;;;;;;;;;;;;;;;;;;;;;;;;;;;;;;;;;;;;;;;;;;;
2014.12.11 11:40:17 *.108.4.50
데크는 눈위에 타고 있을때 잴 행복해할것 같아서
전 사는 쪽쪽이 팝니다 내가 이데크를 위한 선물이라생각해요
내가 한때 사랑했던 데크야 눈밭에서 달리다 죽기를~
2014.12.12 02:23:54 *.249.2.124
저도 04/05 데크 타다가 이번에 새로 장비 교체했는데... 못팔꺼 같아요 ㅠㅠ
벽에 걸어놓으세요.
전 지금 데크 수명 다하면 벽에 걸어놓을겁니다... (03/04 데크라는건 함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