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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2014.12.11 10:20:16
*.52.151.45

오호

팥팥팥팥

2014.12.11 10:29:23
*.101.115.254

유부남이 왜 오호를;;;ㅋ

erard

2014.12.11 10:45:17
*.31.197.241

사모님 여기에요~~!!!

굽네데크

2014.12.11 11:49:54
*.143.37.78

찰칵찰칵

초보™

2014.12.11 11:54:50
*.52.151.45

아니 이분들이 왜 --;;

hush

2014.12.11 10:20:41
*.238.177.116

그래도...ASKY.....

땡칠님

2014.12.11 10:20:45
*.62.163.68

징짜요??

lovejinb

2014.12.11 11:14:27
*.36.149.76

그....글쎄용~ㅎㅎㅎ

나왕창

2014.12.11 10:21:15
*.225.130.249

오옹~~~ 대박이네 !!

lovejinb

2014.12.11 11:15:04
*.36.149.76

저도 이거보고 한참 웃었다능~
ㅋㅋㅋ

카빙이라는게있다던데

2014.12.11 10:24:16
*.62.213.7

창의력 대장 ㅋㅋㅋ

lovejinb

2014.12.11 11:16:45
*.36.149.76

기발한 사람들이 많은것 같아요~
ㅎㅎㅎ

clous

2014.12.11 10:36:05
*.36.143.76

현관문 밖에 걸어 두나요? ㄷㄷㄷ

예고없는감정

2014.12.11 10:36:16
*.62.169.5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기립박수가 더웃거요ㅎㅎㅎ
니가하나 벗어줄래 라는 말 꺼낼만큼의 용기라면
니가좋다 우리사귀자 라는말이 더 쉬울거같은데요ㅎㅎㅎ

박BomB

2014.12.11 10:44:11
*.117.80.3

진짜로 따지고 들어가면 감정님 말씀이 맞는거 같네요 ㅎㅎㅎ

거의 뭐 술자리 무용담급 얘기인..ㅋ


하이원각

2014.12.11 10:57:10
*.237.37.145

짱인데...? 진짜로 벗어놓고 가면 대박이겠다...ㅋㅋㅋㅋㅋ

뽀더용가리

2014.12.11 11:26:54
*.219.67.57

이런... 천재...들이.... 세상을... 구합니다. ^^

하얀목련

2014.12.11 14:01:04
*.197.27.118

사랑고백은 거의 사귀는 사이에 확인도장 찍기래요~~

라리라

2014.12.11 16:45:27
*.221.147.10

뭐가 주저리 주저리 너무 기네요. 남자한테는 저렇게 긴말 필요 없어요.

그래서 "라면 먹고 갈래" 가 위대한 것이기도 하구요

Jesyka

2014.12.12 02:27:12
*.249.2.124

우와앙.... 상상하지도 못한 스킬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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