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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4번째 출격. 12시부터 4시 정도까지 탔습니다.
* 온도 : 도착해서 주차장 들어가기 바로 전 차량 외부 온도로 1도 였습니다.
* 대기 : 타이밍 안 맞으면 1줄 정도 기다렸네요. (아무도 타지 않은 리프트도 수 없이 올라갔습니다 ㅠ.ㅠ)
* 슬롭인원 : 역시나 평일 주간 이라 없는 편이었네요 내려갈 때 오렌지는 한 20명 정도 될려나... 그린은 10명 이하...
* 설질 : 어제 지인이 야간을 들어갔다가 눈온다고 하더니 밤에 접을 때 비가 왔다고는 했지만 얼만큼 이나 왔겠어라는 생각에
들어갔는데 오렌지 리프트 탑승부분부터 빙판이ㅎㄷㄷ 오렌지 정상에 갔더니 누가 쟁기질 해놓은거 마냥 여러크기의 농작물들이..
중간부분엔 그리 많지는 않았네요. 그린은 언 구간이 많아서 쓸고 지나가는 사람 있을 때 소리가 드르륵...
블루와 그린 합류되는 넓은 구간쪽은 그나마 오늘 탄 곳 중 상태가 제일 좋았다고 느껴지네요.
곧 챌린지 오픈 소식이 있는데 다들 펀보딩 안전 보딩하세요~
깔끔한 정리 보기 좋으네요. 추천 세우고 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