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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로 달까하다가 제목에 임팩트가 있어서 그런지 흥미가 땡기는 글이라 저도 이어 가요~~~
(방향은 좀 다르지만...ㅋ)
헝글에 양아치가 많아지는 이유에 대해서 깨닫음이 다시 왔어요,,ㅋㅋㅋ
제 결론은요~~~~
헝글에 도련님((이거 비꼬는거에요..ㅋㅋ))이 많아져서 그래요 ㅋㅋ
2014.12.12 13:16:31 *.33.153.11
꽃보더의 섭외가 절실합니다... ㅡ.ㅡ
2014.12.12 13:17:13 *.192.209.203
오~~ 예상못한,, 심플한 해결책인데요...ㅋㅋㅋㅋ
2014.12.12 13:18:05 *.33.153.11
흡연하는 분 옆에 처자분들이 많이 계시면 막 담배 안필걸요?
리프트에 흡연자 둘 꽃보더 둘 ... 과연 담배를 필까요? ^^
2014.12.12 13:18:45 *.46.192.92
비유하신게 그...땅? 맞지요 ? ㅋㅋ
2014.12.12 13:29:24 *.192.209.203
땅?,,,,,제가 센스가 없어서....죄송합니다....
2014.12.12 13:31:48 *.46.192.92
ㅈㅁ주니어, 땅x에어 같은 "로열패밀리" 는 아니지요? ^^;;요즘 이슈라서 한 번 찔러봤습니다...
2014.12.12 13:44:25 *.192.209.203
웁스~~~~정답....ㅋㅋㅋㅋㅋㅋㅋㅋ
댓글에 댓글 달고 또 댓글 달아서
도련님들이 귀찬아서 못 읽게 해징~~~~~ㅋㅋ
2014.12.12 13:20:27 *.33.153.11
그런데 도련님의 뜻이 뭔가요??? 제가 잘 모르겠습니다. ^^
2014.12.12 13:22:48 *.192.209.203
아..이거 대놓고 말하면 도련님들이 싫어하실텐데.......
2014.12.12 13:24:45 *.33.153.11
아아... 알겠습니다. ^^
곤란해지시면 안되지요... ^^
2014.12.12 13:22:53 *.235.32.48
2014.12.12 13:24:24 *.33.153.11
솔로는 알겠는데 성우의 전투너구리는 잘 모르겠습니다. ^^
암튼 그런줄로 알겠습니다. ^^
2014.12.12 13:21:50 *.217.239.226
무슨 뜻인지 모르겠어요...
2014.12.12 13:24:42 *.70.50.38
2014.12.12 13:27:49 *.192.209.203
나이스~!! yo~~
2014.12.12 13:27:30 *.192.209.203
웃자고 한말인데 대놓고 말하면 도련님들이 죽자고 덤빌거같은데....
흔한 비유로 ,,,
외눈박이들이 장애인으로 분류되지만 두눈달린 사람들이 사라지면 장애인도 사라진다는 정도의 비유?
도련님들 오해하지마세요....웃자고 쓴 글이니까요,..
2014.12.12 13:27:36 *.110.132.17
포인트는...어린분들이 많아졌다 같은데요 아 이게 아닌가....!!
갑자기...도련님도시락이 먹고 싶네요....2500원? 이였는데...
2014.12.12 13:31:21 *.192.209.203
제가 원하는 댓글의 모범입니다...ㅋㅋㅋㅋ
헉....레벨27.........!!!
2014.12.12 13:30:52 *.217.239.226
원래 그정도 비율로 양아치가 항상 있었지만
예전에 그러려니 하고 넘어가는 사람이 많았으나,
요즘은 자기가 피해를 입는것을 못참고 SNS 나 인터넷 커뮤니티에 싫다고 얘기하는 사람이 늘어서
양아치 비율이 높은것으로 느껴진다.
가 이글의 내용인가요? 또 잘못 짚은 건가?
2014.12.12 13:48:43 *.192.209.203
모범 댓글이십니다..! 하트 날려드려요~`
2014.12.12 13:33:52 *.247.149.239
어린분들도 어린분들 나름..... 물론 헝글 평균나이 보면 제가 어린편이기도...........ㅠㅠ
2014.12.12 13:41:32 *.192.209.203
아....나이로 양아치를 구분하는 것은 절대 아닙니다.
그리고 흡연같은 비매너행동만으로도 구별하는 것은 아닐겁니다.
비매너는 양아치든 도련님이든 다 하는것이고 욕드셔야죠...
쉽게는 금전적인 이유로도 본의 아니게 양아치처럼 보이는 경우도 있지요....
2014.12.12 13:43:17 *.247.149.239
알죠~
전 다만 요런류의 글을 볼때마다 저도 댓글을 달지만
달면서도 혹시 나는 떳떳한가 난 스키장에서 남에게 피해안주고 눈살찌푸리는 행동같은걸 하지 않았나
생각을 하거든요
혹시라도 저도 모르는 나쁜 행동을을 하고 있을지도...
2014.12.12 13:47:36 *.192.209.203
걷다가도 욕먹는 세상인데 그런 생각을 하는 것만으로도 충분하다고 봅니다...!!!
꽃보더의 섭외가 절실합니다...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