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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얼마전에 고글을 분실했습니다.. 사서 한번 써보지도 못한....
18만원 거금주고산 내고글~~
사라졌습니다... 스키장에 들고간적이 없는데 사라졌습니다.....
회사책상도 뒤적 뒤적해보고 차도 뒤적 뒤적
집도 다 까서 찾았는데 없더라구요...........
범인을 찾았습니다..
그사람은 바로~ 친척 동생......야이~~ 말은 하고 ... 한참 찾앗자나..
2014.12.12 14:03:21 *.158.44.95
저도 군대가 아닌............ 유학갔다오니.........데크와 바인딩이 바껴있고...................ㅠㅠ 고글 장갑 옷가지등등.......사라졋더군요..ㅠㅠ
2014.12.12 14:09:19 *.248.57.211
저도 예전에 그런적이 많아서 ㅋㅋㅋㅋㅋㅋ
2014.12.12 14:03:33 *.33.153.11
2014.12.12 14:05:07 *.248.57.211
얼굴은 웃고 있지만.... 아놔 ㅋㅋ 에요 ㅎㅎ
지금보고 있냐? ㅋㅋㅋㅋㅋ 놀라고 있겠죠?ㅎㅎㅎ
2014.12.12 14:04:28 *.244.120.153
2014.12.12 14:12:14 *.46.192.92
웃찾사에도 나온 명언이 있지요."마, 니 요새 덜 마쩨(맞았지)?"
2014.12.12 15:34:04 *.248.57.211
이번 설때 암바 걸어줘야죠~
2014.12.12 15:36:37 *.46.192.92
암바 받고 길로틴 초크 추가요~ ㅎㅎ
2014.12.12 14:31:23 *.120.154.2
마지막 줄에서 깊은 빡침이 전혀져 옵니다.
이단 옆차기라도 선물해 주시지요 ㅎㅎ
2014.12.12 14:33:30 *.90.82.3
마지막줄에 깊은 빡침이 느껴지네요 ㅋㅋㅋ
찾아서 다행입니다
2014.12.12 15:33:41 *.248.57.211
네 찾아서 다행이네요 ;;;;;;;;
이번기회에 고글이 없으니 알파인세트를 질러야겠어요 ;;
2014.12.12 14:36:45 *.101.115.254
저는 친척동생과 저정도로 친하게 지내고 있지 않아서 잘 상상이 안가네요~
ㅠ_ㅠ
2014.12.12 15:32:56 *.248.57.211
어릴때 친척형집 가서 시계이런거 빼서 오고 하지 않으셨어요?ㅎㅎㅎ
저도 그래서 ㅎㅎㅎㅎㅎㅎ
2014.12.12 14:54:22 *.65.84.116
등짝 스매슁!
저도 군대가 아닌............ 유학갔다오니.........데크와 바인딩이 바껴있고...................ㅠㅠ 고글 장갑 옷가지등등.......사라졋더군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