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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12 14:07:32 *.244.120.153
2014.12.12 14:09:00 *.243.12.209
면도 찬물에 행구면 더 맛나지요....
흐흐흐흐
2014.12.12 14:07:33 *.33.153.11
2014.12.12 14:10:01 *.243.12.209
머 그닥 기쁜뜻이라기 보단..
주방시다의 꺠우침 정도입니다...
2014.12.12 14:10:39 *.214.73.40
음.... 도시락을 따로 준비하겠습니다. ㅎㅎ
2014.12.12 14:11:44 *.243.12.209
그래도 파는 도시락보단 믿을만 하겠지요...ㅎㅎ
2014.12.12 14:56:30 *.214.73.40
그럼 눈 딱 감고 보약이라 생각하고... 읭??
2014.12.12 14:13:16 *.49.32.94
그 손톱때가 전부다 헹궈질까요?
밥에 미량이나마 스며들듯!
어차피 인류는 박테리아,바이러스,손톱때도 먹고 살면서 면역력도 키운듯.ㅋㅋ
2014.12.12 14:17:42 *.243.12.209
어릴때 흙 집어먹고 놀면서 컸는데요 멀...
2014.12.12 14:13:38 *.149.113.60
2014.12.12 14:18:21 *.243.12.209
ㅇㅇ
2014.12.12 14:14:24 *.235.55.89
술만 먹도록 하지요. ㅋㅋ
2014.12.12 14:19:02 *.243.12.209
술만 자시다 보면 어느새 밥도 찾으실...ㅎㅎ
2014.12.12 14:22:42 *.212.249.20
이번주 굶겠습니다............. ㅎㅎㅎ
2014.12.12 14:25:06 *.243.12.209
지금 손톱 깍았습니다
응??
저보고 지금 밥을 하라는거임요???
.
고기 많으니 고기 먹읍시다...
2014.12.12 14:35:31 *.101.115.254
부러워요...ㅠㅛㅠ
2014.12.12 14:29:25 *.244.211.5
2014.12.12 14:34:10 *.243.12.209
물잘 맞춰주세요
진밥 좋와합니다
ㅎㅎㅎ
2014.12.12 15:07:59 *.244.151.98
2014.12.12 14:32:41 *.120.154.2
여기가 손맛 장인이 글쓴곳이 맞나요?
2014.12.12 14:35:13 *.243.12.209
장인은 절대 못됩니다
제가 미각이 없어서.....
그나저나 데크를 둘로 가르는 보더님 맞으세요??
2014.12.12 14:36:00 *.120.154.2
후경이라 테일쪽만 좀 접었습니다. BBP부터 다시 연습해야 겠어요 +_+
2014.12.12 14:53:56 *.65.84.116
아..... 아...................더럽
2014.12.12 16:34:32 *.243.12.209
이손을 양팔에 달고 그래도 아직 살아있습니다 ...ㅎㅎ
2014.12.12 14:56:41 *.219.67.57
밥을 했는데... 흑미밥이 딱!!!!!!!!!
2014.12.12 16:33:07 *.243.12.209
한숟가락 하실래예??ㅎㅎ
2014.12.12 16:42:37 *.219.67.57
내일 뵈요.. ^^
2014.12.12 15:04:50 *.209.153.26
저는 발로 밥물을 맞춥니다...
발을 담궈서 복숭아뼈 아래까지 찰랑거리게...^^
2014.12.12 16:36:17 *.243.12.209
취사병 출신입니다..
어디 출신이십니까??논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