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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 오후 6시를 기해서 주말이 시작이 되었습니다.
12월이니 송년회다 회식이다 다사단안하리라 생각되네요.
헝글의 어떤분은 회식을 가실것이고 어떤분은 야근을 하실것이고 또 어떤 분들은 보드장 가는 셔틀에 몸을 싫었으리라 생각합니다.
무엇을 하던 어디에 있던 중요한건 지금 우리가 살아가고 있다는 것일 거에요.
연말 연시 어려운 이웃도 한번씩 돌아봐 주시고, 구세군 냄비에 웃으며 모금할수있는 멋진 헝글님들이 되시길 바래봅니다.
모두들 즐겁게 그리고 안전하게 주말 행복하게 잘~ 보내시고 월요일날 이 글을 읽으신 분들 한분도 빠짐없이 다시 헝글에서 뵙기를 바래봅니다.
^^ 메리 주말입니다~
팥사님도 즐겁고 행복한.. 연말의 주말 보내시와용~^__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