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터에 아래 처럼 올렸습니다.

장비 풀셋 200,000원.. 올린지 5분만에 문자가 10여건 왔습니다.

첫번째 주인공에게 넘겼습니다..

이렇게 폭발적인 반응일줄 알았으면..좀더 받는건데...

눈물이 났습니다..

지겹기만 했던 데크,바인딩..부츠...가 갑자기 왜이렇게 좋아보이던지....

사람맘이 이렇게나 간사합니다...ㅠㅠ

- 아  래 -

이번에 장비를 새로 바꿔서 함 올려 봅니다.

제가 키가 181cm 에 80kg 입니다.

데크 : option mirror  size 159 구매가격: 830,000

옵션 미러는 출시 당시 스노우보드 메거진에서 뽑은 top 10보드에 진입했던 보드 입니다.

알리함 쳐보시면 탄력에 깜놀 합니다.

바인딩 : Ride SPI 구매가격 : 370,000

바인딩은 사진에서 보시다 시피 흰색 출이 하나 있네요..올해 끊어져서 긴급으로 구해서 갈았습니다.

부츠 : DC judge  size 185  구매가격: 580,000

데크,바인딩 상처는 당연히 있구요..사진과 같습니다.

사실 팔기 아까운데...두개 있어 뭐합니까..

그래서 한번 올려 봅니다.

문자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