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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헝글에
2006-01-24 에 가입했꾼요...;;;;
오늘 처음 알았습니다...
한동안 보드에 미쳐서 새벽에 가고 낮에.... 가고 밤에 가고.......
일 팽개치고 가고........... 원정 가고.. 가풀로 가고.......모임으로 가고.....따라가고 그랬는데......그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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쭉~ 보드도 못타고 헝글도 못오고.........
.......오늘 길에서 스키 매고 보드 끌고 지나 가는 사람들 보고 헝글 접속 해야지...하고 생각 하고 있다가 정말 간만에
헝글 로긴 했습니다............
그 동안 전 무엇을 하고 있었을까요?......
.....첫째 아가가 5살 됐네요...;;;;;;;
둘째는 한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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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동안 ...난.........ㅠ.ㅠ ..........................................젠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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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장 ...이젠 늙었네.....아저씨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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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도 아푸고.....
이젠 스키 배워야 되나? -_-;;;;;
ps. 이런 물의를 일으켜 죄송합니다..........;;;;;
시간은 정말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