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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촌에 천만대군이 들어왔네요.
강촌에 리프트줄이 그렇게 긴 것 전 처음 봤어요.
혼자서는 주로 주중 오전 다니고, 집사람과 아이 데리고는 야간에만 가는데..
토요일 12~4시까지 아이 데리고 초심에서 연습시키고 있는데, 학단이 꾸역꾸역.. 가족 단위 꾸역꾸역 들어오네요.
너무 사람이 많아져서 접고 집에 왔네요..... (집에서 강촌까지 차로 10분^^)
2014.12.13 17:04:57 *.202.123.133
설질은괜찮은가요?
2014.12.13 18:10:20 *.214.12.3
오늘은 딸아이 데리고 가서 가르치면서 같이 타는 날이라, 초심인 펜더에만 있어서 다른 곳은 모르겠네요. 드레곤은 정설이 잘되어 어제도 설질이 괜찮았는데, 오늘 디어는 어떤지 가보질 않아서 모르겠네요. 제가 봐서는 디어는 월요일쯤 최상의 설질을 보여주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슬롭개장 후 3일째부터 좋은 설질을 보여주네요. 이게 아마도 정설의 기술이 아닐까 합니다.
2014.12.13 18:38:30 *.94.5.168
2014.12.13 21:23:00 *.214.12.3
저 혼자서는 주로 주중 오전에 갑니다. 파란롬프쟈켓, 파란롬프비니, 데님팬츠에 네베고글 쓰고 타고 있어요.
2014.12.13 18:38:46 *.149.79.7
2014.12.13 21:21:07 *.214.12.3
집이 가평이라서^^
2014.12.14 23:16:17 *.228.164.16
가까우셔서 좋겠어요 ㅜㅠ 서울에서 셔틀타고 다니기도 힘든데 ㅜㅠ
2014.12.15 00:25:40 *.214.12.3
서울 생활 접고 시골 내려와 사니 이런 복도 있네요. 저도 예전에는 힘들게 다녔던 기억이 있네요.
설질은괜찮은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