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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무슨 원정 영상본적 있는데요
올라운드로 파우더 타시다 데크를 노즈쪽 바인딩장착지점을 그냥 부러트리시고
그대로는 라이딩이 안되고 산도 내려와야 하는데 걸어서 갈순없으니
데크를 뒤집고 바인딩을 다시 재장착(테일을 노즈로 사용)
뭐 라이딩도 아니고 그저 내려오는데 집중하는 영상을 본적있어요
만약 노즈쪽이 부러졌는데 확인목하고 고속 라이딩하시다 눈밭에 찍히면 크게 다칠수도 있구요
댓댓글로 봐서는 코어사망했는지 확인하셔야 할듯 하네요
가끔 데크상판만 크랙가는 데크들이 몇개 있어거든요
제가본것중 코어는 멀쩡 데크상판만 크랙난거 본 데크가 커스텀X,사벤더 ...그럴수도있으니 코어가 맛이갔는지 확인부터
그냥 타셔도 됨니다 코어라고 하는 부분이 부딧히거나 충격이 있다고 깨질수 있는게 아님니다....
실질적으로 오토바이 선수 모토 GP라는게 있는데 그런데에 선수들은 1경기를 쓰면 머플러의 수명이 다되어
교환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하지만 올림픽 나가는 선수들도 경기를 한번 치루었다고 데크를 버리지는 않습니다
코어가 깨지면 탄성이 죽습니다 핵심 코어 우드자체가 깨져도 일반적으로 못느낌니다 급정지를 할때도
힘을덜 받아주지만... 재경우 브러진 데크로 (모르는 상태였습니다) 파이프에서 한키씩 잘떳습니다..
내려가서 부러진거 보고 깜짝놀랐을뿐............. 일반적으로 다들 성능의 차이는 모름니다.....
그리고 데크라는게 나무와 여러가지 섬유(종류가너무 많음)가 겹겹겹겹이 만들어진거라 반이 똑 부러지는 경우는
없다. 라고 생각하심 됨니다..
음..... 그 원피스보시면 고잉메리호가 용골(데크에서 코어) 가 부러져서 배를 바꿨잔아요.
그거랑 비슷한거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