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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오전 후기입니다.
대전에서 6시 출발 무주 7시 도착...
3시간 30분 라이딩후 귀가~
진리의 오전 역시 사람 없습니다. 그러나 춥습니다 (-11도)
다만 설천의 스피츠하단 에코리프트는 9시 넘어서 줄이 점점 길어진듯 합니다.
주로 만선에서 타기 때문에 대기없이 계속 타다 왔습니다.
프리웨이와 야마가는 제설이 끝이 났고 정설만 하면 되는 상태입니다.
사진은 야마가에 쌓은 눈입니다. 어마어마하게 쌓아놨습니다.
현재는 설천 상단에 제설이 진행되고 있는듯 합니다.
하이디 하우스 앞에 대기중인 정설차들...
야마가 하단에도 3대의 정설차가 대기중입니다.
슬로프는 기온때문에 전체적으로 강설이었고... 루키힐과 커넥션에는 약간의 아이스가 있습니다. 그쪽에서 미끄러져서 몇번 엉덩방아를...
그 외에는 전체적으로 눈 상태 좋은듯 합니다.
우측 파크는 열심히 제설중이구요... 눈은 많이 쌓였으나 아직 더 뿌려야 할거 같고...
좌측 메인파크는 몇일 더 뿌려야 하지 않을까 싶네요
나머지 사진은 일반 사진첩에 올려놓겠습니다.
http://www.hungryboarder.com/index.php?mid=Photo&document_srl=296808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