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네, 몹쓸 차장님의 간계, 계략, 음모, 공갈, 협박에
못이겨 출장댕겨온 12번너구리입니다...
오늘 오전 11시반에 15시간의 비행끝에 한국땅을 밟앗지요.
돌아와서 빨래돌리고....숨 좀 돌리고 헝글을 보고 있자니...
쏟아지는 졸음이 없어지고 보딩가야 되겟다는 생각이...
일단 리프트에서 정신줄 놓고 자는상황이 벌어져도
저녁 보딩 후리러??!! 가야겠습니다 !
요약: 15시간 비행기 타고왔던 2박3일 야근햇던 일단 보딩고고 시즌은 짧다!(요)
15 시간이라.......뉴욕 갔다 오셨나용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