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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양지/지산 거리가 약 30키로쯤 됩니다.
9시부터 1시까지 타고 들어왔는데.. 점심먹고 씻고 앉아있으니 또 근질근질
데크 왁싱해 주고 부츠 가죽로션까지 다 발라주고 인너 빼서 말리는 중입니다..
마나님은 오늘 할 일이 많다고 못간다고 하시는뎅.. 음.. 고민되네요.. 왠지 요즘 게임도 재미가 없고..
2014.12.14 16:06:13 *.64.135.239
땡기면 가셔야죠~ ^^
2014.12.14 16:07:42 *.198.141.91
가만히 있으면 잠이나 자고.. 그렇죠?
2014.12.14 16:08:22 *.64.135.239
저도 집에 끌려오지 않았다면 오후까지 타고 올 생각이었습니다만...
오늘같은날은 달리셔야죠~ ^^
2014.12.14 16:14:01 *.143.37.78
10시 정도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0.1톤 클럽 벙개나 할까요? ㅋㅋ
양지 심야권 카드할인이 몇%인지 모르겠네요...
땡기면 가셔야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