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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14 16:12:47 *.226.214.154
2014.12.14 17:01:47 *.202.145.148
사북 시내에 있는 포춘테이블 추천이요. 이번시즌엔 아직 못가봤는데 아직까지 맛을 유지하고 있다면 짬뽕과 탕수육은 손가락안에 꼽을정도는 아니여도 일부러 들려서 먹을정도 수준은 됩니다. 전 보딩후 집에 가기전에 들려서 짬뽕국물로 몸을 녹이고 갑니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