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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후기를 쓸줄이야~ 흐흐
00시 부터 3시 15분? 까지 탓습니다
처음이니 가볍게 타야지~ 했는데.... 미션 바인딩;;; 원래 이래 딱닥한가욥;;;?
바인딩 때문인지 아님 첫보딩이라 그런지 다리가 목석처럼 딱딱히;;; 어정쩡히... 내 몸이 아닌듯한 기분;
뭔가 잘못됐다는 느낌이 계속 들고 결국 왼쪽 다리 바깥쪽 정강이?와 발바닥 새끼발가락부터 저려오더라구요
2~3회 내려오고 급히 스키하우스쪽 계단에서 부츠 불고 5분정도 쉬니깐 괜찮더라구욧
(동생에게 담배 2개피 빌려주신분 너무 감사합니다)
다시 타는데 처음처럼 아프지는 않지만 나름 탈만은 하네? 정도 였습니다 자세라던가 바인딩 체결에 뭔가 문제가 있는건 분명했구요
설질은 좋았구용 제타는 여탕 게일은 완전 남탕이였습니다;
아.... 리프트 안전바에 밑으로 보게 뭘 달아놨더라구요 괭장히 불편해졌습니다
곧휴 부분에 뭐 가랑이 사이로 빠지지않게 달아놓은거같은데 정말 불편합니다 -.- 왜 해놓은지 모르겠어요;;
지금 몸상태는 알배긴곳은 없고 걍 휘로하네욥 ㅠ.ㅠ
혹시나 헝글분 계실까해서 두리번 거렸는데 봐도 르겠구요;;;
그게 어린애들 빠지지 않게 설치해놓는거라 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