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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6일 첫보딩하구왔어요~
오랜만에 슬롭에서 뒹굴고 그랬더니 다리도 아프고 아직도 몸이 쑤시네요
넘어지던 중 슬롭에 아이폰이 떨어졌는지 분실 할뻔 했지만 천사같은 보더님들께서 전화주셔서
찾을수있었다는 ㅎㅎㅎ
아이폰만 건네 주시고 슬로프로 사라지셨던 두분.. 감사하단 인사도 제대로 못했네요~
정말 감사드립니다~~(_ _) 꾸벅
아직 이 세상은 착한분들이 많은가봐요~~ ^___^*ㅎㅎㅎ
모두들 분실물없는 즐거운 시즌 보내시길 ~ㅋㅋ
핏이 너무이쁘네여~ 자켓 정보부탁드려도 될까요?
아직 세상은 살만해요 ㅎㅎ
착한분들 만나셨네요...^^
아이구..천만다행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