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 넘게 타던 장비를 올해 교체했습니다.
지난 장비는 테크나인 데크 였는데 모델명은 모르고 그냥 학동던전 보*코*아 에서 세트로 샀었어요.
테크나인 데크를 타는동안 한번도 왁싱을 한적이 없어요.
올해 xlt로 바꿨는데 헝글에서 왁싱관련 글들 보다보니 데크관리에 왁싱은 필수인가? 하는 의문이 이제서야 드네요.
(장비에 애착이 가서 오래오래 잘 쓰고 싶거든요^^)
왁싱은 어떤식으로 얼마마다 해주는게 좋은지
필수로 언제는 해주는게 좋다 이런 상식이 있으시면
좀 알려주세요^^*
XLT같은 라이딩 파이프 데크들은 왁싱을 해주셔야 좋습니다.
안하시면 바닥이 잘 갈려서 점점 속도가 안날거에요..
그냥 무시하시고 타시는분들은 뭐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