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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강습같은 자료가 없어서...
헝글? 이였나 네이버 검색으로 겨우겨우 찾아낸 사진이..
실사도 아닌..
졸라맨 그림으로 그려져 있는거 보고 연습했습니다.ㅠㅠ
그리고 스키장마다 보더는 천대하며 받아주지도 안았.. ㅠㅠ
추억의 졸라맨이군요~
전 처음 배울떄 일본어 써져있던 사진 몇장이 전부였어요..ㅜㅜ
서포터라고 잘탈꺼라는 생각은 아주 큰 편견이지 말입니다!
오래전에
스타스포츠 채널에서 외국인이 쏼라 쏼라 하는거 비됴로 녹화해서
....부츠신고 스탠스 정하고 바인딩 세팅하는거는 배웠구요
일본 채널 ...와우 인가 어디선가 중년의 일본인 아저씨가
우츠노미야 오노우에 아오이 소라 우에하라 아이 츠보미....어쩌고 머라하는거
(나중에 알고보니 사이드슬리핑, 비기너턴...등등)
비됴로 녹화해서 영상만 보구
타러 갔다가 엉덩이 박살 났던적이 ....ㅋㅋ
ㅎㅎㅎ 그러고 보면 지금은 스키장이라 불리는것보다 보드장이라 불리는게 더 어울리는게 아닐까...란 생각이들 정도로 보드타시는 분들이 더 많죠...제가 보드 시작할때만해도 보드랑 스키가 1:1정도의 비율이였던거같은데 ㅎㅎㅎ나중에는 스키장이 아닌 보드장이라 불리게 되는날이 올지 모르겠다는 생각이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