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셔틀탔는데 뭔가 찜찜해서 가방을 열어봤더니 지갑이 없어졌어요 ㅠ
보드백이랑 클러치백 다찾아봐도 없어서 기사님께 문좀 열어달라고했더니 출발해야된다고 하셔서 ..
그래도 지갑이 우선이라.. 그냥 가셔야할거같다고 하고 내려서 지갑을 찾으러 락카로 도착했는디!..
첨올때 같이온 동생가방에 지갑넣어둔게 생각이 났으요...
동생은 이미 셔틀에서 제 보드백을 계속 뒤지고있다가 제전화받고 나 내릴까? 하길래 그냥 가서 쉬라고 보냈는데..
전이제어쩌죠 ㅋㅋㅋ...
그나마 다행인건 신용카드는 리프트권이랑 따로 카드첩에 빼놔서 카드와 클러치백..(핸드폰, 아이패드, 보조배터리.).. 이라도 있으니 처량하게 헝글질..
지금 오크동 로비에서 청소하시는 아주머니 구경하고있어여....
오늘 유령보드에 얻어맞고 셔틀놓치고.. 가지가지합니다.. ㅠㅠ
심심합니다.. ㅠ
7시에 사우나 연다니 사우나나 해야것네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