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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가 고파 한창 식빵을 뜯어 먹고 있는데
빵속에 30cm는 족히 될 전선이 돌돌 말려있는...
화들짝 놀라 꿈에서 깼네요.
전선줄 조심하라는 꿈인가... =_=;
살다살다 뭐 이런 꿈이... 후덜...
퇴근길 물 묻은 낙엽에 바퀴가 훌러덩해서 바이크랑 같이 꼬꾸라졌어요 흑 ㅜ.ㅡ
나쁜 꿈이라 이런건가 쩝...
이제 자야지 ㅡㅡ;
2010.11.09 08:27:27 *.185.189.131
한동안 몸사리셔요~
한동안 몸사리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