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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살때문에 내과간김에 채혈햇는데...



간호사의 혼잣말을 들어버렷어요 ㅠㅠ




피가 걸쭉한데...........?!




흑흑 ㅠㅠ 별일없겟죠??

엮인글 :

탁탁탁탁

2014.12.17 09:34:17
*.243.12.209

술로 희석이 안되서 그랴~~~~요

 

머 별일 있으랴만.....요양해야 된다 그럼 시즌방 드러가부럿....

팥팥팥팥

2014.12.17 09:38:08
*.101.115.254

아~ 탁사마님의 기승전술의 토크...볼때마다 감탄을 자아내는군요~ㅎㅎㅎ

탁탁탁탁

2014.12.17 09:45:37
*.243.12.209

한잔해야 되는데 년말이라 서로 바쁠거고..

우리 내년에 함 뵙시다 1월1일 해맞이 보러 안가실라우?? 강화도....

팥팥팥팥

2014.12.17 10:07:30
*.101.115.254

아~ 탁사마님 저 마눌님께 소박맞아요~

1월 1일 자기랑 안보내면~ㅋㅋㅋ

^^ 날을 한번 잡긴해야 해요~ 

연락 드릴께요~ㅎ

탁탁탁탁

2014.12.17 10:09:19
*.243.12.209

아 당연히 가족 동반이지요...

사모님 몸이 무거우셔서 힘드실라나??

작년 다녀왔는데 갈만 하더군요

저히 애들도 좋와라 했습니다

Solopain

2014.12.17 09:56:58
*.47.232.126

혈중알콜농도가 부족해서 벌어진 일이군요!!

반쪽보더

2014.12.17 09:37:47
*.46.192.93

음...환자분 술 많이 드세요??

지방간 수치가 높으시네요.


라고 할 겁니다 ^^

Solopain

2014.12.17 09:57:26
*.47.232.126

기본 간염 탑재입니다 허허 -ㅅ-

주블리

2014.12.17 09:40:05
*.243.5.20

전 예전에 피가 묽다고 했는데 급성 간염으로 입원했었어요 ㅠ

걸죽하다고 간호사가 한건 괜찮지 않을까요?

아무 이상 없으실 거에요 넘 걱정마세요 =]

Solopain

2014.12.17 09:58:52
*.47.232.126

오오.... 여기또 이렇게 저에게 힘을 실어주시능... 감사합니다.

파양파

2014.12.17 09:44:17
*.247.149.100

피걸쭉하면 물을 많이 드셔야해요

Solopain

2014.12.17 09:59:09
*.47.232.126

요즘 물 엄청먹고있습니다;;

clous

2014.12.17 09:45:05
*.102.19.212

내가 고자라니~~!!!!

반쪽보더

2014.12.17 09:46:55
*.46.192.93

탁탁탁탁

2014.12.17 09:46:59
*.243.12.209

동방불패 규화보전을 습득할 기회가....

Solopain

2014.12.17 09:56:38
*.47.232.126

저도 자식놈 옹알이정돈 들어봐야...

탁탁탁탁

2014.12.17 10:00:59
*.243.12.209

앙돼.......님아 그강을 건너지마오...

하고 싶은거 하면서 사는 싱글 강추~~~

꿈만같은하루

2014.12.17 11:02:11
*.87.63.236

헝그리보더 임청하가 탄생하는건가염? ㅋㅋㅋ

베어그릴스

2014.12.17 10:27:25
*.83.140.166

걸쭉은 막걸리에만 쓰는 단어 아닌가요...

주성치친구오맹달

2014.12.17 11:12:56
*.114.254.98

피가 걸쭉하면.... 선지....죄송합니다;;; 쿨럭;;; 피를 묽게만들어주는 약있어요

 

걸쭉하다는건 평소 혈액순환도 잘 안되시고 고기나 기름진걸 많이 드신다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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