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헝그리보더닷컴 이용안내]

저는  다른회사에  외주 개발자로 들어와 있습니다.


하필 자리가 문 바로 앞이에요.


사무실에  직원이  대략 50명쫌  넘는거 같은데


10시가 넘어가자 약속이라도 한듯이  사람들이 들락 거리기 시작합니다.


아쒸  추워  누가 동시에  움직이라고 지시라도 했나?









딱히 할얘기가 없어서.. 쓸데없는 얘기 써봤어요.



엮인글 :

유정식

2014.12.17 10:37:55
*.102.124.187

요즘 미니 온풍기들 많이 나옵니다. 2만원 정도 미니 온풍기 사서 책상위나 책상밑에 놓고 쓰세요..ㅎㅎ

제가 사서 쓰자...울 경리 누님들 사달라고 해서 사줬답니다. 매우 만족들 하면서 고맙다고 호빵도 사다주네요ㅎㅎ

무댈™

2014.12.17 10:40:46
*.217.239.226

장비 사고,  옷사고,  헬멧사고  하느라고  돈을 다 써버렸어요.


돈이 없어요.   ㅜ.ㅜ

유정식

2014.12.17 11:06:07
*.102.124.187

추위를 이기려 2만원도 못쓸정도의 지름신이란 엄청나군요..흑.

나르시아

2014.12.17 10:56:31
*.36.148.251

창가자리나 문옆자리는 진짜 너무추워요 ㅜㅜ

팥팥팥팥

2014.12.17 11:06:16
*.101.115.254

ㅠㅛㅠ 저도 옛날에 플젝 나가면 그런자리 주곤 했었어요...


맘아프답... ㅠㅛㅠ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수 조회 수
공지 [자유게시판 이용안내] [61] Rider 2017-03-14 43 225600
105187 집나간 부츠....를 찾습니다. file [15] 최첨단삽자루 2014-12-17   1200
» 추워요.~~~ 그만좀 들락 거리세요. [5] 무댈™ 2014-12-17   692
105185 대패... [53] ( ``0 쳐묵... 2014-12-17   1581
105184 작은일입니다...!!! [67] 탁탁탁탁 2014-12-17   1052
105183 아마존에 자켓 직구하고 열심히 기다립니다.. [6] 둥글레 2014-12-17   751
105182 손시려워서 키보드가 안쳐진답,,ㅠㅠ [3] 보드에죽고... 2014-12-17   450
105181 큰일입니다!!! [25] 십년째낙엽중 2014-12-17 1 726
105180 아 프로모션으로 웰팍 시즌권교환권 구매했는데 [5] 쿠엉야앙 2014-12-17   910
105179 사고후기 및 지름 후기 [54] ADD. 2014-12-17 2 1314
105178 물가상승과 암진단비에 대한 고민 분석 결과 [3] 2014-12-17 1 444
105177 지름엔 신고라고 배웠습니다!ㅋㅋ file [84] sweetyj 2014-12-17 5 1622
105176 오늘 병원검사결과가 나오는 날이네요. [20] Solopain 2014-12-17   732
105175 콧구멍이 따갑도록 춥춥춥 ㅠㅠ file [8] 베어그릴스 2014-12-17   858
105174 으~~ 손시려~~~~ file [37] *맹군* 2014-12-17   1015
105173 급 지름신 ㄷㄷ file [8] 우기디우기 2014-12-17   1061
105172 오늘도 회사를 째야지!!!!!!!!!!!!!!!!!!!! [7] 무쌍직전영신류 2014-12-17   618
105171 생애 첫 카풀을 해야 될 것 같은데요. [34] pepepo 2014-12-17   1476
105170 어제밤에 헝글 꿈을 꿨어요. [5] Black_Tiger 2014-12-17   451
105169 일주일에 하루...타는데... [14] 우드 2014-12-17   765
105168 포기한다는 글들이 많지만 전 갑니다! [10] Gazette 2014-12-17   9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