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경험상은 경고딱지

경고스티커 붙이는걸로 끝 일거에요

논현1동인가 주민센터 지하가 그나마 쌌던 걸로기억... 뱅뱅사거리에서는 약간 걸어야 대겟구낭

어떤 김여사가 아파트 불법 주차했었는데, 경비원이 불법주차 딱지 붙였었는데,

그것가지고 밤늦도록 싸운 소리가 들렸었던거 같네요.

김여사 주장이 붙일려면 좀 다른데다 붙이지 시야 가리게 왜 하필 운전석쪽 바로 앞에 붙였냐였죠. ㅎㅎ

지 운전하는데 방해된다는거였겠죠..

어차피 떼어내도 잘 안 떼어지고 흔적 잔뜩남아서리..

그거 모기약뿌리면 잘 떼어질텐데..

모기약이 없었나본듯..

근데 남의 아파트 단지에서 스티커좀 붙였다고 그렇게 큰소리로 경비원 한테 욕지거리하면서 떠들어도 되는건지..

암튼 경비들은 여기저기 많이 시달립니다.

얼마전 경비원 자살사건 난 곳에서도 그랬지만,,

불량청소년들한테 치이기도 하고.. 위에처럼 듣도보도 못한 아파트주민도 아닌 듣보잡 김여사한테 치이고..

밤에 청소년중 한 새끼와 경비원간의 말다툼.. 물론 청소년 새끼의 한참동안되는 일방적인 욕지거리로 끝나긴 했었지만..

얼마전 밀봉형 아파트 단지가 생각나더군요.

아파트 단지를 아예 밀봉을 시켜서 외부인을 절대 지나가지도 들어가지도 못한다는..

덕분에 같은 동네 사람들은 저 멀리 우회해서 지나가야된다는..

범죄예방에는 최선일 듯...

주변사람들 통행이 많이 불편하겠지만..

법적으로 통행권문제가 있으려나..

경고 딱지 붙히고 견인도 때로는 하던데용

제일 안전한 방법은 방문 차량이라며 몇시간 세워두겠다 하고 방문증을 앞유리 안쪽에서 바깥이 보이게 놓고 주차하는 방법이 있고

만약 경고딱지가 붙었을때는 그냥 떼려하면 정말 잘 안떼지니 e마트에서 스티커 제거 스프레이를 구입후

아주아주 듬뿍~ 뿌려놓고 제거하시면 되실꺼 같습니다~

절대!! 듬뿎~~~ 뿌려주셔야해요~~^^

너무 추운날엔 뿌리자마자 얼어버리니 조심하시구요~

아파트 주차장에서 벌금딱지는 부과를 안합니다

거기 거주자도 아니면서 왜 주차를 하실련지요???

그 분들 주차요금  관리비에 다 포함 아님 따로 주차요금 내시는 분들 입니다

법에 어긋난 행동은 아니지만

이런걸 암흑적으로 묵인하거나 이용하신다는게

도덕적으로 어긋나 보이네요

그럼 그 아파트 사시는 분들은 어따가 주차 할까요??

물론 차 한대 주차 한다고 변하는건 없지만요

비싸면 차를 가져가지말고 아님 정당하게 돈내고 주차하세요.

상식적으로 남에 주차공간에 왜댈려고 하는지 이해가 안되네요..

가까운 이마트 역삼점이 있습니다. 주차도장 찍어드릴수 있습니다.

뱅뱅사거리까지 택시 기본요금입니다. 참고하세요

구청 아니면 벌금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