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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18 13:32:12 *.223.17.232
2014.12.18 13:33:59 *.223.20.187
2014.12.18 13:33:12 *.214.73.40
"내가 돈없어서 데페못사는게 아니다"
"남이 돈많아서 대페사는거지"
이렇게 해석하고 싶네요 ..ㅠㅠ
근데 요즘 대출이자가.....
2014.12.18 13:34:30 *.223.20.187
2014.12.18 13:34:58 *.214.73.40
전 오늘 갈매기살 예약했습니다.(캬캬캬캬)
2014.12.18 13:34:57 *.102.19.212
발상의 전환! ㅋㅋㅋㅋㅋㅋㅋㅋ
2014.12.18 13:37:37 *.219.67.57
카빙은 상추와 함께 쌈싸 먹으면.. 맛있... ^^;;;;;;;;;;;;;;;;;;;;;;;;;;;;;;;;;;;;;;;;;;;
2014.12.18 13:38:49 *.62.188.97
2014.12.18 13:38:50 *.215.237.158
배가 나온게 아닙니다.
러브핸들을 강화한겁니다♡
2014.12.18 13:39:25 *.187.149.123
카빙 맛있다고 들었습니다.....ㅋㅋㅋㅋ
2014.12.18 13:39:36 *.235.108.131
배가.. 배가 안나온거///....진짜 발상의 전환이군요
2014.12.18 13:43:19 *.31.197.241
내가 카빙을 못하는게 아니다. 데크가 잘못했다.(요)
2014.12.18 13:58:51 *.226.200.171
2014.12.18 14:00:09 *.241.147.40
배고 고파서 배를 만져보니까 배가 불러있었다...
2014.12.18 14:05:04 *.46.192.92
전 아직 장비를 바꾸지 않았으니...다음시즌에 열심히 파야겠군요. 슬롭이 쪼개지나, 제가 펜스랑 안녕하는지 도전을~!!
2014.12.18 14:10:41 *.88.233.34
먹는거라뇨!! 카빙은 꿈꾸는거라고 배웠습니다!
내가 보드를 못타는게 아니라
보드가 날 제대로 받혀주지 못하는거예요
내가 실력을 발휘할수 있는 좋은 데크가 필요한 상황입니다! ㅎㅎ
2014.12.18 14:15:04 *.95.149.227
내가 보드를 못타는게 아니라...
장비가 너무나 꼬져서 못타는거다....
2014.12.18 14:50:20 *.62.216.129
2014.12.18 19:41:25 *.62.163.1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