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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18 16:42:34 *.183.104.60
아 그 영화 보고싶던데.. 재밋나요?
나도 눈물 펑펑 쏟고싶어요우 ㅠㅠ
2014.12.18 16:53:05 *.173.74.53
2014.12.18 16:48:22 *.146.11.203
ㅠㅠㅠ 영화평이 좋네요 보러가야겠어요!
2014.12.18 16:53:33 *.173.74.53
2014.12.18 16:50:24 *.193.218.200
감동해써용?..^^..
국제시장..낼..볼껀데..
그건..안 슬프겠죵?..ㅋㅋ
너무..추우니까..극장가야겠어용..
2014.12.18 16:54:41 *.173.74.53
2014.12.18 16:58:23 *.193.218.200
혼자보궁..울구..그래쪄용?..
히힛..
펑펑..울어본적이..언젠지..
갑자기..생각안나용..흑..
2014.12.18 17:00:16 *.173.74.53
2014.12.18 17:38:11 *.99.61.114
국제시장도 슬플것 같아요 ㅋ 시놉도 그렇고~
출연배우들도 그렇고~
2014.12.18 17:40:43 *.193.218.200
슬프면..안되는뎅..히힛..
울면..콧물..나와서용..ㅋㅋ
2014.12.18 16:51:07 *.241.147.40
옆자리 고딩 예쁜가요??
2014.12.18 16:55:46 *.173.74.53
2014.12.18 16:53:57 *.230.235.165
저도 이 영화 보고싶은데.. 펑펑 울까봐 못보겠어요 ㅠㅠ
2014.12.18 16:56:31 *.173.74.53
2014.12.18 16:54:27 *.100.34.249
젊은애기들도 나이드신분들도 꼭 봐야할 영화라고 생각해용~
재미있고 슬프고 감동있고 인생에 대해 생각하게 해주는 영화..
2014.12.18 16:57:27 *.173.74.53
2014.12.18 17:04:15 *.100.34.249
저는.. 참고로.. 그전날 오랜친구가 갑자기 세상을 떠나게되어 화장해서 바다에 뿌려주고왔었는데요....(너무젊은34살....)
그리고선.. 다음날 이영화를 보고... 인생이라는것과..
사람이 한평생 살다가는것에 대해 많이 느끼게되었어요...
2014.12.18 17:13:12 *.173.74.53
2014.12.18 17:00:50 *.66.145.210
지난주에 친구랑 결혼식갔다가 저녁 모임가기전 시간남아서
서른 넘은 남자둘이 보다가 펑펑 ㅠㅠ
2014.12.18 17:13:56 *.173.74.53
2014.12.18 17:05:53 *.73.65.179
예고편만 보고도 눈물 쏟는다는 영환가요?..
이거 보고 너무 울까봐서 선뜻 못 보겠어요.. 전 호빗을 볼래요 ㅋ
2014.12.18 17:15:00 *.173.74.53
2014.12.18 17:17:14 *.73.65.179
그래서 이거 볼때는 뒤에 스케쥴을 다 없애고 봐야겠네요 ㅋㅋ
전 어제 연극 '민들레 바람되어'보고 왔는데.. 이것두 감동적이에요 ㅎ
한번 꼭 보세요~
2014.12.18 17:26:45 *.173.74.53
2014.12.18 17:23:20 *.223.167.237
그거 예고편봤는데도 눈물나서 영화관 가서 볼 엄두가 안납니다 ㅡ.ㅡa
2014.12.18 17:31:44 *.173.74.53
2014.12.18 17:46:37 *.62.202.72
2014.12.18 17:52:00 *.173.74.53
2014.12.18 17:52:57 *.35.33.236
볼까 말까 무척 망설이는 영화중 하나...
눈물도 감당이 안될듯 하기도 하고...
미리 노년의 모습을 담아두고 싶지 않다는 생각이 앞서네요...
저의 미련한 생각일까요..
2014.12.18 18:02:26 *.173.74.53
2014.12.18 18:04:17 *.243.12.209
접속이란 영화가 유지태와 김하늘 나오던건가요??
결혼전 명절때 햄버거가 집에 있길래 먹으면서 봤는데...
엔딩떄 눈물 나더군요...
원체 눈물이 많아서....
그떄 어머니가 하신말씀
잘 처무면서 와우노?
2014.12.18 18:05:45 *.173.74.53
2014.12.18 18:30:17 *.36.132.122
2014.12.18 18:31:41 *.243.12.209
아하....맞습니다
이 비루한 기억력하고는 원...동감이였네요...ㅎㅎ
2014.12.18 18:23:23 *.233.173.162
아 그 영화 보고싶던데.. 재밋나요?
나도 눈물 펑펑 쏟고싶어요우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