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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고민 중 입니다.
실력은 아직 허접이지만 장비 교체 할려구 합니다.
이월로 가격은 비슷 합니다.
그리고 대학교때까지 운동 선수 생활을 해서 운동신경은 좋습니다.
트릭도 하고 싶은데 가정이 있어서 ....ㅎㅎㅎ
나이도 30초반이구요.
거의 라이딩 위주 이구요.
보드 시작한지는 5시즌 탔습니다.
한시즌에 5~8회 정도 타구 있습니다.
라이딩 수준은 제 주관으로 S자 숏턴등...
지금 장비는 예전에 구매한 테크나인 쓰고 있습니다.
오피셜을 구매하고 싶지만 총알 부족과 이월은 싸이즈가 없어서....못 구하는 중입니다.
그리고 한2년정도 타다가 스키로 넘어 갈까 생각중입니다.
나이가 있어서.
1~2년후 중고로 팔생각까지 하고 이월 장비 구매 할려구 합니다.
실력자님들 조언 부탁드립니다.
라이딩 위주면 바나나보단 핫나이프가 낫지 않을까요?
그리고 총알부족이라고 말씀하셔서 드리는 얘기인데, 아직은 오피셜/프로토콜 가격차가 있을껄요.프로토콜이 더 비쌀꺼에요. 50만원 초반대에 검색되는건 막상 들어가면 재고가 없거나 사이즈가 안맞으실거 같고...
제가 프로토콜이 꽤 단단하고 라이딩에 괜찮다고 해서 이번에 구매해서 타봤는데
너무 기대를 해서 그런가...크게 하드하지는 않더라구요.
베이스는 평대로 꽤나 빠른거 같고 튼튼한 것 같네요.
그리고 바나나가 무겁다는 평이 많은걸 보면, 아마 바나나보단 프로토콜이 꽤 가볍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개인적인 체감으로도 프로토콜이 꽤나 가벼운 데크라는 생각이 듭니다.
여튼,,,제가 지금 다시 데크 선택을 한다면...(라이딩 8~9 : 그트 1~2 비중)
핫나이프나...또는 다른 올마운틴덱중 라이딩머신 별명 가지고 있는 놈 알아볼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