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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팅만 3년째하고있었는데

그냥 문득 이유없이 글을쓰고있으면서도 이유는 모르겠네요

그냥... 그렇다구요ㅋㅋ다들 안보하세요^^


엮인글 :

hello072

2014.12.18 23:31:08
*.175.101.35

수면위로 올라오신걸 환영합니다ㅎㅎㅎ

춘자춘자

2014.12.18 23:34:21
*.228.14.58

다시 가라 앉을지도 몰라요ㅋㅋ

hello072

2014.12.18 23:36:22
*.175.101.35

그럼 다시 3년후에 뵙게되나요? ㅠㅠ

남자친구

2014.12.18 23:32:58
*.203.177.162

우린 3년전에 만났지 널 사랑하게 됐어
내 마음을 숨긴채 널 따랄 다녔었지
내 친구는 나를 위해 애썼고 마침내 내사랑을
3년만에 고백하게 됐어~!!

춘자춘자

2014.12.18 23:34:51
*.228.14.58

결론은..차이신거죠? 솔로한테 그렇다고 해주세요

남자친구

2014.12.18 23:36:57
*.203.177.162

love is(3+3=0)   song by 터보

 

뜬금 댓글 죄송... 그냥 3년하니까 급 떠올랐..

제제빠

2014.12.18 23:33:04
*.228.18.38

ㅎㅎㅎㅎ 시작되셨네요!

제가 몇일전에 눈팅 5년만에 첨 글올리고 활동 시작했거든요~

반갑습니다~^^

춘자춘자

2014.12.18 23:36:01
*.228.14.58

눈팅족 엄청 많을거같아요 ㅋㅋ

제제빠

2014.12.18 23:39:05
*.228.18.38

그쵸~ㅎㅎ

눈팅이 관광헝글이라면....글을 쓰신 지금부턴...전투헝글이 되실겁니다;;ㅋㅋ

hello072

2014.12.18 23:37:27
*.175.101.35

제제빠님 5년만에 글쓰신다는거 기억하고있는데 요즘 자주보이셔서 볼때마다 반가워요ㅋㅋㅋ

초보™

2014.12.18 23:40:24
*.149.202.147

저의 지름요령을 배우셨음

제제빠

2014.12.18 23:42:00
*.228.18.3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깐 정말 주옥같은 꿀팁에 감동의 쓰나미였는데...

지금은.......진짜 쓰나미가 올거같은......

데크들을 뒤적거리기 시작했습니다;;;

제제빠

2014.12.18 23:40:34
*.228.18.38

ㅎㅎㅎㅎ기억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안녕님의 관심으로 재밌게 활동하고있네요 ㅎㅎ

토끼삼촌

2014.12.19 00:46:12
*.201.57.29

이렇게 글 남기는 것도 재미죠.. 


그러다 또 눈팅하고.. 그러다 결혼..,,,,,












까지...는 안되더라구요.. ㅠㅠ.."""

저승사자™

2014.12.19 06:47:13
*.132.201.177

그러게요. 글을 읽으면서도 이유를 모르겠소 데스네

심즈

2014.12.19 07:46:44
*.223.18.19

답글만 다는 사람도 있어요. ㅎㅎ

도레미파♪

2014.12.19 08:08:16
*.62.203.108

벙개만 다니는 사람도 있어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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