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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딸랑딸랑 방울이예요! 일년만이예요 허허허
다른게 아니라 2명 일본 원정 계획중이예요 29일날 출발해서
3박4일 일정으루 아키타 보드와 온천 자유로가려구요
문제는 수화물이 걱정이예요 가방은 일인당 2개에 23키로 라는데
짐을 어떻게 챙겨야 효율적일지 겨울 옷가지는 3벌정도에
보드 장비를 모두 챙겨가려고 하는데 지금 일단 캐리어는 젤 큰거 하나에
개인 소지품이나 옷가지만 넣고 보드 관련 용품은
보드휠백에 데크와 장비를 넣고 69리터 부츠백팩에 이것저것 나눠서
가져가려고 하는데 수화물이 넘치진 않을지 또 그것보다 더 두명이서
짐을 나누어서 들어야 하는 문제가 있어서
캐리어를 두개를 들고 가는게 나을지 싶어서요 혹시 원정에 다녀오신
분들께 현실적인 조언 부탁드려용! 조언 감사하다면 평일 언제든지
곤지암에서 커피사드린데용 홍홍
2. 그 다음에 체중계에 올라타시고 몸무게 측정 후 거기에다 포장한 휠백을 듭니다.
계산 : 휠백 든 몸무게 - 그냥 몸무게 = 휠백kg 아마 23킬로 절대 안나올거에요.
3. 기내에 보드백팩을 들고 탑니다. 10kg까지 가능. 수건, 세면도구, 츄리닝등 기본적인거 넣으시고 해도 10kg 안나옴
4. 보드복상의는 그냥 입고서 출국. 기본적으로 평상시 입을 옷을 간추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