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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링하다가 찾았습니다. (현재 폐쇄슬로프 포함 각 슬로프의 정확한 위치까지 다 나오네요)
https://www.mdysresort.com/ski/slope_map.htm
가리왕산 나무 자르지말고... 스피츠, 가드너 여기서 동계올림픽 활강하면 안되나요?
암튼 하는 짓들 보면 어디서 뒷돈 받을 궁리나 하는게 다 보여요...
저거 공사비 엄청 날텐데... 여기저기서 돈 이 보이나보죠
나라가 큰것도 아니고 다른 국가로 따지면 평창올림픽이라도 무주나 평창이나
별 차이 없는데 말이죠
"그리고 환경파괴를 하지 않으려고 무주가서 스키경기한다"
라고 하면 오히려 더 환영할텐데요...
올림픽 유치라는게 이제 환영하기만 한 일도 아니네요...
저거 처음 설계부터 행사 후 관리방안이 마련되있는건지나 모르겠어요..
상용화가 될지 폐물이 될지...
이핑계 저핑계로 저기에 식목일에 나무심으러 갈수도 있겠어요.
그렇담 정말 미친거......... ㅠㅠ
그럼 진정한 목적은 무엇인건가....
그러게요 가리왕산 훼손 안하고 저렇게 안쓰는 슬로프 쓰면 될텐데;;
무주는 정말 슬로프로 봤을때는 짱인듯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