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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이되니 송년회다 뭐다 많네요
이번주도 금요일밖에 탈수있는날이 없었는데 금요일마저 송년회가 하나있었어요
바인딩볼트 뿌러져서 원래 참석하려했는데 오늘 볼트가 택배로 왔어요
보드타러갈까 송년회를 가야하나 갈팡질팡하네요
양지심야타면 퇴근하고 머리하고 보드타러가면 딱인데말이죠
2014.12.19 16:41:31 *.231.145.9
저도 많이 고민했는데
송년회 빠져서 일년내내 섭섭한 말 듣느니 하루 보딩 포기하는게 차라리 낫겠다...싶더라구요.
2014.12.19 16:47:58 *.218.241.254
그러게요 저는 이제 친해지는 단계인 사람들이라...
간다고해놨는데 안간다고하기 조금 그렇겟죠....
2014.12.19 16:44:32 *.235.108.131
아직 보딩할 날이 많아요 ㅎㅎ
2014.12.19 16:48:13 *.218.241.254
보딩할날은 많지만 제가 갈수있는날이 얼마나될지 ㅠㅠ
2014.12.19 19:12:21 *.38.144.252
퇴근하고 머리하고 보딩하러 가는게 이해가 안되내요 헬멧쓰면 머리를 하는 의미가....
저도 많이 고민했는데
송년회 빠져서 일년내내 섭섭한 말 듣느니 하루 보딩 포기하는게 차라리 낫겠다...싶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