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땡보한번 해보겠다고 차가 없는 전 직장 선배 꼬드겨서 갔습니다..
저도 엄청 초보라이더라 그냥 아는거 이거저거 선배 가르켜드리며 탔습니다,...
올해 4번정도 갔었는데 그중에서는 그나마 설질이 나쁘지 않았던것 같습니다
땡보라 그런걸꺼에요.. .아이스는 하나도 없었거든요
근데 빅베어랑...... 리틀베어는.......... 그냥 포기했어요
학단이 점령한게 아니라....그냥 눌러앉아있어요..........
무슨 총알피하기 하는줄 알았네요 30분만에 훼미리, 파노라마 가서 탔네요
정말 곰마을은 장사할 마음이 있는걸까요
전 양주쪽 살아서 가까워서 가지만....참.....그러네요...
거 참 썰매장 열심히 준비하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