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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크 래핑은 집어 치웠습니다.
기존에 있던 래핑지는 너무 오래돼서 다 주름이 졌더라구요.
그래서 그냥 포우칸트와 바인딩만 올렸는데...
이노무 부츠 사이즈는
진짜.....
진심......
편하네요!!!!
붓아웃, 센터링 걱정할 필요가 없어요.
그냥 바인딩 센터에다가 인서트 박으면 에누리 없이 딱 떨어져요~!!!
지금까지 신어본 부츠들이..... 음.....
사바스, 시냅스 와이드, 포럼, 팀투, 베이픈, 다이얼로그 와이드, 시냅스 와이드.... 전부 260
바인딩은..... 음.....
카르텔,슈타페, SPX45, 슈타페, SPX카본, 포럼, 릴레이, 칼리버, 홀로그램, SF..... 전부 M
환상궁합입니다.
센터링, 붓아웃 신경쓸 필요가 없어요~!!! ㅎㅎㅎㅎ
이제 장비세팅 끝 났으니 잡니다.
[나잡아봐라~!] 해야죠? 훗!!
덥썩
미리 철컹철컹
심심해용
- 강촌 곤지암 대명 무주 베어스 웰리힐리 스타힐 알프스 양지 오크밸리 용평 에덴밸리 지산 하이원 휘닉스 O2(서학)
어...찍찍이 이름표를 달고 하셔야죠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