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량한 016 신세.

모니터 보면서도 한편, 유리창에 뒷사람 그림자 비치면 자리 비켜주는 스릴.. ㅋ

지난 시즌, 용평에 사람 줄었다는 느낌을 받았었는데

이번에는 조금 더 줄어든 듯 하네요.

농심.. 작년 그곳 근무자가 미인이었다데.. 아쉽~. ㅋ

레인보우 파라다이스 열렸다길래 새벽 셔틀로 왔습니다. ^^

스키 폴대로 찌른다길래, 데크로 곤장을 갈긴다고 했더니 도망다니나 봐요.

그래도 닭 대신 꿩 이라고.. 짱2 님은 못 봤지만 쨍2 님은 만났어요. ㅋ

제가 거지꼴이라.. 같이 다니면 민망하실 겁니다. ㅋ

그래도 인사는 드리고 싶네요~. ^^

내용이 부실해서 상대적으로 깔끔해 보이나 봐요. ㅋ

혹시 용평 오실때는 미리 연락 주세요~. ^^

네~.

시간될때 소식 알려 주시면 참 좋을텐데요.. ^^

저는 다이어리도 필요없고, 커피도 주지 않아도 괜찮으니..

인터넷이나 사용 가능하면 좋겠어요. ;; ㅋ

에궁, 이 부실한 내용에.. 쑥스럽습니다~. ;; ^^

몇자 쓰다가 버스 예약하는 사람 있어서 양보했더니,

임시 저장을 했음에도 재편집이 되지 않더라구요. ;;

부시님 레이더가 저를 잡아내지 못할 성능이 아니신데요~.

화/목 출격이 맞으십니까? 1월 어느 목요일에 뵙겠습니다.

네, 신호 오기에 바로 접었더니 괜찮습니다. 안면 공개.. 아놔~. ㅠ.ㅠ

"갉굼 특집"은 향후에도 가능 합니다, 더욱 업그레이드 시켜서리. ㅋ

아내 분께 안부 전해 주세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