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도넥 때문에 패닉상태여서 버러우 타던중
좋은기회가 생겨 참가했습니다
문박님이 팀이 지도를 맡아주셨고
오전간 너무 열심히 조언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강사분들 슬롭 달리시는거 보니 대박이더라구요
잠깐 끈조절하고 보니 시야에서 사라짐.....
존스데크 시승도 겸하게 해주셔서
160,152짜리 두개 타봤는데
낙엽만 하는 저에게는 과분할정도로 좋더군요
최대의 장점은 조작성
그렇다고 그립력이 떨어지지도 않아요 ㄷ ㄷ ㄷ
일단 땡기면 사야하는게 지론이라
조만간 제차 트렁크에 있게 될 듯?
슬턴을 애자처럼 하고있는 저에게 귀중한 원포 막주셔서
그나마 슬턴 비스무리하게 모양세 갖추었네요 ㅎ
완전 꿀팁 !!!!
짧은 시간이었지만 많은 것을 배웠습니다
문박사님 뉴타입님 그리고 슬턴 지도해주신 곤지암코치님
고생하셨어요^^
이상 대명 코퀄 나겨퍼 무쌍이었습니다
전이만 지름신 영접하러....
조작성도 좋고 그립력도 좋고 베이스도빨라요
일단 대명에서 만나면 시승시켜드리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