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헝글표 카빙양말 득템!! + 독거보더의 동반자 호랭목베개!!
오늘도 카풀 못구해서 저녁 셔틀 타러 가려했는데 캐득템했네요 하하하하핳
(스티커는 못 찾은 게 함정;;;)
덕분에 오늘 기분 좋게 성우 가렵니다
'근데.. 혹시 서울에서 가시는 분 계시면 카풀 점;;;;;' 이라고 머릿 속으로만 생각했으니까
같이가요행은 아닐거에요!
말 나온김에 같이가요에 카풀 요청 해야겠네요 ^^
2014.12.22 14:25:42 *.244.120.153
2014.12.22 14:33:38 *.144.240.28
뭔가 공짜로 얻은 기분이라 개이득이네요 ㅋㅋㅋㅋ
2014.12.22 14:32:37 *.196.243.145
말 나온김에 나눔.. 줄서 봅니다.
2014.12.22 14:34:35 *.144.240.28
보시다시피 나눔할 꺼리가;;;;;;
2014.12.22 14:39:46 *.183.104.60
셔틀에서 호랭이 목배게에 뽀뽀하고싶어요 나눔 줄 섭니다..ㅋㅋ
2014.12.22 14:43:16 *.135.199.117
카빙양말 뒤에 숨겨진 침 얼룩이........
2014.12.22 14:46:41 *.144.240.28
호랭이 머리통에 기댈 수 있어서 완전 편해요!!
항상 기대서 잤던 터라 침은 호랭이가 흔적 없이 흡수했을거에요 헤헤;;
2014.12.22 14:47:10 *.144.240.28
그 뽀뽀는 그냥 제가 받는걸로...... ??!
2014.12.22 14:48:01 *.183.104.60
이리오세요 후훗 ㅋㅋ
2014.12.22 14:51:35 *.144.240.28
헐;;;
2014.12.22 14:49:36 *.150.90.153
'귀엽당
2014.12.22 14:52:05 *.144.240.28
제가 좀 귀요....
아..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