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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머해드가 아무리 다루기 어렵고 힘들다고 한들.....
봉인은 없습니다.
뭐 제가 남들보다 유리하긴 합니다.
저는 어마하게 긴 유효엣지가 고맙기만 하네요
티타날 두장이라고 으쓱거리며 다른사람들을 겁주던 판떼기가
담날 몸살이 날때까지 프레스를 주는 주인을 잘못만나 뱉어낼 생각을 못합니다. ㅋㅋ
니가 말리나 내 허벅지가 터지나 어디한번 해보자! 믿는건 내 지방의 무게뿐..... ㅠㅠ
0.1톤 클럽이니까.... ㅋㅋ
제게 헤머해드 데크란....
안되던걸 되게 끔 버텨준 고마운 판떼기
체력이 딸리다는걸 체감하게 해준 트레이너
아는만큼 하는만큼 신세계를 보여준 신비의 창
0.1톤 클럽 만쉐이!!!!
카본 하이백도 한방?에 보내버린....
0.1톤의 흉폭함이랄까요? 범프는 ㅎㄷㄷ 부우웅 콰직......ㅠㅠ
부러지진 않았는데.... 크랙이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