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연말까지 강한 추위가 없겠고, 내년 1월과 2월도 예년보다 포근할 것으로 보입니다.
기상청은 오늘 발표한 3개월 전망에서 내년 1월과 2월은 기온이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아 지속적이고 강한 한파는 없을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기상청은 강수량도 평년과 비슷하겠지만 2월에는 저기압이 자주 통과하면서 많은 비가 내릴 가능성이 있다고 내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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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라청 너만 믿는다
....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