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창고개방도 그것 때문이었나 보군요...... 아프로에 이어서 로닌까지.....

예전 아프로 물량이 아직도 돌아다니는것 같던데...

비호감 매장이 없어졌군요.

작년까지만 해도 스노우용품이 겁나 많았는데 올해 확 줄었길래 설마~ 했었는데

하 그래도 요즘 예전보다는 시들해진 스노보드의 인기를 반영하는 것 같아서 좀 안타깝기도 하네요.

OFF 매장위치가 좀 애매하더만..그래도 큰 매장였는데 왜 그렇게 됐을까...

대부분 이런 분위기 샾들이 비슷한 경로를 따라가죠...

겉은 번질번질했지만 실속은 없었다는 이야기...

음..솔직히 이번시즌에 물건을 정상적으로 다 판매했다 치고 문을 닫는다면

구매했던 분들 AS생각하면 차라리 빨리 접은게 다행이다 싶기도 하지 않을까요?
로닌에서 이것저것 사긴 했는데 보드샵이 없어진다는게 참 아쉽긴 하지만 어쩔수없져 ㅠㅠ

저는 장비를 지를일이 없어서 괜찮을줄 알았는데...

씁슬하긴 매한가지네요~

억 저 물건산거 사이즈교환보냈는데 ... 갑자기 안올까봐 두렵네요 ㅋㅋㅋ

거기 매장뿐만 아니라

아마 설례를 보면 다른 매장도 매 한가지일듯

다른 종목도 확 올랐다가 서서히 한두군데 묻 닫고

부도내고 ..

요즘은 해외직구 ..

아마 대부분 힘들겁니다

거품때문에 매장 방문을 안하는 분위기와 인터넷 주문량이 많아진것 해외직구가 늘어난것 등등

흐름을 읽지 못하면 도태되는것이지요

혹시 로닌주문을 했는데 취소 하고 싶다면

http://ronin.co.kr/shop/member.html?type=myorder

여기로 직접 들어가셔서 시도해보세요~

전이미 카드 결제상태라 취소가 안되네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