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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24 08:22:18 *.46.192.92
감기가 왔는데 이젠 몸살군이 덤빌지도...
2014.12.24 10:29:19 *.197.93.236
2014.12.24 09:42:38 *.90.82.3
온도 뜨겁게 두꺼원 이불을 덮고 주무시면 온몸에 땀이 넘치는데
아침에 샤워 하시면 개운하실겁니다 ㅎㅎ
2014.12.24 10:48:02 *.46.192.92
제가 급체했을때 느낀 그것과 같군요 ^^결국은 먹은거 다 토했지만 토하고 나니까 잠 잘 수 있었거든요 ㅠㅠ
근데 땀을 너무 흘려서 전기장판과 극세사 이불인데도
오들오들 떨면서 잤어요...
하지만 일어나니까 개운~~
2014.12.24 11:17:26 *.90.82.3
다행입니다!
그럼 보딩하러 가셔야죠 ㅋㅋ
2014.12.24 11:20:18 *.46.192.92
보딩하러 가야죠 ^^
2014.12.24 10:30:46 *.197.93.236
감기가 왔는데 이젠 몸살군이 덤빌지도...